이상호 회장, 27년 동안 국내외 10곳 우리들병원 130여명...
척추전문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이 지난 27년 동안 매주 금요일 아침 국내외 우리들병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금요학술컨퍼런스(Friday Grand Tele-Conference)’ 1200회 개최 달성을 기념해
부속 의학학술지 ‘FTC 저널(The Journal of Wooridul Friday Grand Tele-Conference)’ 최신호를 발간했다.
금요학술컨퍼런스와 FTC 저널은 우리들병원 설립자 이상호 회장의 치료철학인
‘상호 협력을 통한 치료’, ‘결함 없는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전 의료진이 참여하는 우리들병원의 오랜 전통이자 최신 의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왔다.
특히 한 의사의 독자적인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결정하기 위한 노력인 금요학술컨퍼런스는
국내 및 해외 10곳 우리들병원 130여명 의료진과 훈련 및 교육과정에 있는 해외 의료진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 학술 회의이다.
고난이도 수술 전 토론 및 수술 후 리뷰, SCIE 저널 논문 공유, 신기술 및 의료계 주요 이슈 발표,외부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최신 지식을 나누고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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