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에 오기까지 31시간이 걸렸습니다. 
브라질에서 내시경 척추수술은 이제 시작 단계로, 
동료 의사의 추천으로 가까운 미국이 아닌 멀지만 
내시경 치료의 최고 병원에서 훈련 받고 싶었습니다. 

우리들병원의 치료기술은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고 
체계적이며 놀랍도록 간결했습니다. 

이토록 발전된 의료기술과 이상호 박사, 우수한 의료진을 만나 
함께 새 지식과 기술을 훈련할 수 있었기에 
의사 인생에 전환점이 될 가치 있는 멋진 한주였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정부 직원 병원(IAMSPE) 세사르 가르시아는 
우리들병원 미스코스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하 생략>

기사 더 보러가기